산채기

번호 : 28 작성일 : 2008-01-16 19:56:08 조회 : 1014

글쓴이 : 도우미    제목 : 그대도 그러합니까? 오늘처럼 계절을 재촉하는 비라도 내리는 날이면 조각으로 남아 있는 추억이 나를 흔든다. 반쯤열린 창문사이로 가을 하늘의 끝 자락을 보면서 잘 가라고,내년에 또 만나자고 강한척 가을을 보내지만.... 차라리 가끔은 감정이 반영되지 않은 나의 일상이 그리운데 그대도 그러 합니까? 124.59.2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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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게시물 : 58 개

번호	작성자	제 목	작성일	조회
28	도우미	그대도 그러합니까?	2008-01-16	1014
27	도우미	***부르면 눈물 날 것 같은 그대***	2008-01-11	1035
26	도우미	___그대 있어 내 사느니___	2008-01-11	1101
25	도우미	눈 내리는 날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2007-12-30	1090
24	도우미	****너무나 사랑했기에****	2007-12-26	1136
23	도우미	오늘은 내게 선물입니다****	2007-12-21	1135
22	도우미	- 두고 온 기억넘어 -	2007-12-12	1107
21	도우미	*** 가을 향기같은 사람 ***	2007-12-06	1142
20	도우미	당신은 내가되고 나는 당신이 될때....	2007-12-06	1063
19	도우미	---가을 끝에서---	2007-11-2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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