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채기

번호 : 47 작성일 : 2008-05-22 19:41:56 조회 : 1048

글쓴이 : 도우미    제목 : ----- 당신 ----- 하루를 천년같이 기다려온 세월 밤을 밝히며 달려온 당신위해 여명이 밝아옵니다. 동그란 마음으로 둥근 세상을 살고 싶지만 때로는 세상의 칼날에 찔리기도 합니다. 여린 아이와같이 한걸음 한걸음씩 침묵을 견뎌온 사랑을 비웁니다. 따뜻한 마음을 따뜻한 사랑을 따뜻한 용서를 배울 때마다 눈물로 헹구어낸 맑은 사랑 주시는 당신 밖에.... 124.59.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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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게시물 : 58 개

번호	작성자	제 목	작성일	조회
48	도우미	***** 난 *****	2008-05-22	1169
47	도우미	----- 당신 -----	2008-05-22	1048
46	도우미	***** 그림자 *****	2008-05-22	1118
45	도우미	***그냥 울고 싶은날이 있습니다***	2008-05-06	1251
44	도우미	***첫 사랑은 봄날처럼***	2008-04-22	1162
43	도우미	~~~늘 푸른 소나무처럼~~~	2008-04-16	1254
42	도우미	~~~~봄빛 그리움~~~	2008-04-14	1147
41	도우미	****꽃피는 봄입니다****	2008-04-14	1174
40	도우미	****자녀를 위한 기도****	2008-03-17	1084
39	도우미	***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	2008-03-1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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