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채기
번호 : 8 작성일 : 2007-09-16 22:09:53 조회 : 1224
글쓴이 : 도우미 No Homepage  No E-mail
제목 : 가을비에 젖어 .....

가을을 재촉하는비..... 온종일 거리를 젖시다.싸늘한 저녁을 맞이하고 있다. 가을 먼동이 물들어 오를 때부터 서산으로 떨어지는 석양이 붉게 타오르는 심장이 남자는 뜨거운 피를 흘리고 화려하지않게 물든 가슴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펄떡이며 숨 쉬고 있다. 아직도 남아있는 생의 뜨거운 숨소리자주빛 혈흔이 묻어나고 낙엽은 떨어져 가을비에 젖고 있다.

124.59.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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