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채기
번호 : 1 작성일 : 2007-08-22 14:50:38 조회 : 1226
글쓴이 : 도우미 No Homepage  No E-mail
제목 : 제 삶에 푸르른 여름이신 당신께 드립니다.

여름의 풀잎들이 쑥쑥 자라나듯이 내 마음의 키도 하루빨리 커으면 했던 시절이 있습니다. 낯선 사람들마저도 품어주고, 작은 사물에서도 의미를 찾을수 있는 마음의 어른이 되고 싶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좀 달라졌습니다. 지금 이대로의 마음도 좋은 것 같습니다.때로는 무작정 슬퍼지고, 때로는 남에게 질투도 하고, 때로는 잘못된 길도 가지만,이대로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모자라고 부족한 것이 너무 많지만, 그래서 사람들과 함께 손 잡을수 있으니까요. 울어도 달래줄 사람이 있으니까요.

124.59.27.77
리스트  편집  답변

6/6   admin 총게시물 : 58 개
번호 작성자 제 목 작성일 조회
8도우미가을비에 젖어 ..... 2007-09-16 1223
7도우미블랙 커피를 마시며 2007-09-11 1102
6도우미새벽향기 중에서 2007-09-11 1070
5도우미한 애란인이 쓴 글 2007-08-28 1134
4도우미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 2007-08-25 1077
3도우미아들을 위한 기도 2007-08-23 1133
2도우미생에 한 가운데 2007-08-23 1194
1도우미제 삶에 푸르른 여름이신 당신께 드립니다. 2007-08-22 1226
목록 새글
[1][2][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