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채기
번호 : 19 작성일 : 2007-11-23 17:19:23 조회 : 1096
글쓴이 : 도우미 No Homepage  No E-mail
제목 : ---가을 끝에서---

낯빛이 붉어진 가을 산은 벅찼던 오르가즘을 땅 위로 쏟아내고 있다.쉼 없이 차오르기만 하던 그대 그리움 계절처럼 쉽게 보내지 못하고 나무처럼,그댈위해 마음 모조리태워보지도 못해 낙엽처럼 늘 아팠다.깊어진 계절 속에서 그대 냄새가 난다. 그래서 나의 가을은 늘 길다.

124.59.2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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