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채기
번호 : 24 작성일 : 2007-12-26 20:31:43 조회 : 1126
글쓴이 : 도우미 No Homepage  No E-mail
제목 : ****너무나 사랑했기에****

정든임과 거닐던 오래전그 길을 찾아 너무도 마음이 아파옵니다.이 작은 내가슴에지워야 할 당신이기에 지워지지않는 아픔들을 그대와 내가 쌓아왔던 오래전 그 길을 걷고 있나봅니다.저녁,노을이 빨갛게 비추는 하얀 갈대밭길을 두고두고 영원히둘이서 걷고 싶었던 당신에게 빨간 꽃잎 한 줌 따서 보냅니다.
먼 훗날.
그대도 나 처럼 가슴이 아파오면 그 꽃길을 따라 올 수 있을테지요.****

124.59.2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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