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채기
번호 : 53 작성일 : 2010-12-04 11:16:37 조회 : 706
글쓴이 : 도우미 No Homepage  No E-mail
제목 : ***** 그리움 *****

늦은밤 잠못이루는건 널 생각함이니라.
눈감고 잠을 청해보지만
자꾸만 떠오르는건
너의 곱디고운 모습.
언제나 나에게 웃음을 줄것같은
늘 엄마같이 챙겨주던널
잊지못함이리라.
비가 살짝 뿌리는날엔
더욱널 그리며 하루를 마감한다.

무척 비를 좋아한다던 널
이슬비처럼 곱게 포장하여
내곁에 머물게 할수있다면
보고싶다고 칭얼대지 않을텐데
그립단말 하지않을텐데

온 새벽녁엔 그리움 참지못하여
뽀오얀 안개비로 내곁에 다가오겠지.
그때까지 기다릴거야.

211.177.24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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