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채기
번호 : 55 작성일 : 2013-01-14 13:43:45 조회 : 297
글쓴이 : 도우미 No Homepage  No E-mail
제목 : ******어느날******

혼자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 말도 할수없고


가슴이 터질것만같고
눈물이 쏟아질 것만같아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없다.


주위에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날 이런마음을
들어 줄 사람을 생각하니


수첩에 적힌 이름과 전화번호를
읽어 내려가보아도
모두가 아니였다.


혼자 바람맞고 사는동안
거리를 걷다.가슴을 삭이고
마시는 뜨거운 한잔의 커피


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_______어느날의 커피_______

1.249.6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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