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채기
번호 : 54 작성일 : 2010-12-04 11:37:44 조회 : 855
글쓴이 : 도우미 No Homepage  No E-mail
제목 : 친구란 이름으로 ~~~~

또다시 갈바람은 불어오구
너랑 함께했던 시간들을 되새겨본다.
많은 시간들이 흘렀건만
너와의 기억은 뇌리에서 사라지질 않네.

어쩜이렇게 살아는게
너와나의 운명이겠지....
먼~ 발취에서 바라다 보아도 보이지않는
마음만 이구석 저구석
뚫어지게 꾹꾹 눌러놓구

간간히 들려오는 너의 목소릴
다시 차곡차곡 포게어 본다.
한편의 영화같은 추억은 없었어도
끈끈한 정으로 오랜세월 가슴한켠에
있었기에 넌 평생나의 친구이자
동반자인걸.

애뜻하고 눈물겨운사랑은 없었어도
언제나 생각만으로도 입가에
미소띄울수있는 너이기에
따뜻한손 잡아 포켓에 같이
넣을수있는 오랜 친구이기에
갈바람 불어오니 더 그립구나.

늘 따뜻한 말로 위로해주고
날위해 어떤곳에도 갈수있다던
부드러운 말로 설래게 해주는널
영원히 사랑이란 이름으로 간직하고파.

211.177.24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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