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채기
번호 : 29 작성일 : 2008-01-23 12:38:26 조회 : 1014
글쓴이 : 도우미 No Homepage  No E-mail
제목 : ****약속****

바람처럼 왔다가 짧은 인연.영원히 소유하려던 부질 없는 욕심 버리고 나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었습니다.가슴으로 만나 사랑으로 이어져 이별과 사랑을 반복해도 운명을 거스를 수 없는 당신의 사람입니다.싱그러웠던 계절 뒤로 노을 닮은 계절도 가고 헐벗은 우리의 마음 끝에 눈이 쌓여도 우리의 봄은 시들지 않아요.
여물어 가는 인생의 계단오르며 건조해진 가슴에 햇살이 비춘다면 우리 좋은 날만 기억하기로 해요.
하늘이 우리를 부르는 날에도
아름다운 운명이었다고 약속해요.

124.59.2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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