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채기
번호 : 32 작성일 : 2008-02-01 19:08:48 조회 :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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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___차담상 마련하여___

언제나 그립다고 말할까 하지말까
선반위 책 갈피에 감춰둔 밀어 조각
겹겹이
쌓인 속삭임
꼭 꼭숨겨 접었소
하루도 열두때를 오로지 그대생각 오시면 않은 자리
차담상 마련하여 산울림 들려올곳에 꽃 방석을 깔았소.
새로운 2월 초하루_우리더블어 사는 세상_
겨울밤이 아무리 추워도매화는 꽃망울을 터뜨릴 것을...
배려와 사랑으로 따뜻한 삶이기를 소망합니다_()_

124.59.2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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